뻔뻔하고 치사하기는.

와 빡센 신입이라 이너넷 할 시간이 없어서
(노인네같이 초저녁에 잠들기 ㅋㅋㅋㅋ)
2막 동방신기가 나온것도 모르고 있었네.
박배우 신인상 받은건 알고 있었어도 ㅋㅋㅋㅋ

다른건 모르겠고,
나는 일단 김박김의 용기있는 행동에 박수와 갈채를 보낸다.
대형권력자를 상대로 자신의 권리를 주장한다는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데.
그것도 동지들의 치졸한 배신과 루머가 판치는 그런 상황에서.

나만해도, 퇴근시간 10분만 늦어져도 오장육부가 뒤집히는거 같고
주5일도 너무 많이 일하는거 같아서 배가 아픈데
도대체 그 많은 스케줄, 어떻게 소화하고 있었던 거니. 우쭈쭈 내새끼들. ㅠ

일이 짜증나면 시발 내가 이거 때려치고 말지
이런 생각하면서 버티고 일하고 그러는건데
으아니 내 새끼들은 그러지도 못했다는거 아닌가 말이다.

각설하고, 정말 정당한 권리를 주장하고 찾으려 노력한 내새끼들은
멋진 사나이들임.
내가 일해보니 알겠어 ㅠ 기득권층을 향해 내 권리를 주장한다는건
정말 용기가 백배 필요한 어려운 일임을 ㅠㅠ
당연히 갖춰져야 하는 복지와 그에 대한 권리가 이루어져 있지 않은 슬픈
사회구조를 가졌음 우리나라는.

아 눈물좀 닦고.



아 맞다.
내가 이 글을 쓰기 시작한 이유는
그 치사한 가사 때문이었지.

keep your head down 이라니.

와 이 치졸하고 뻔뻔한 자식들.
누가 누구 보고 헤드다운 이래.
그렇게 자신만만하면 뒤에 숨어서 그러지 말고 확실하게
걸려오는 전화도 받고 그러란 말야ㅋㅋㅋㅋㅋ
하여간 그룹에 한두명씩은 꼭 있나보지.
내가 예전에도 한명 보았지. -_- 내 피눈물의 절정 핫 오빠들 ㅠㅠ
(이제 내 바램은 안토니가 좋은 여자 만나 결혼 하는것임 ㅋㅋㅋ)
그리고 제발 와인두꺼비는 대형기획사면 대형답게
잘못을 인정하고 김박김을 방해하지 말아주길.

by 오후의녹차 | 2011/01/07 23:01 | 트랙백
네, 그래요. 남자가 태어나서 이정도는 웃어야죠.
유천이귀에대고웃는준수.swf


난, 오늘부터 아키추종자가 될것이다.
이렇게나 마음이 선덕선덕 하다니.
정말 퐈슨질의 팔할은 ㅎㅁ질 이구나...
세상을 돌고도는게 분명하다.
다시 이글루로 돌아와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다니.

그런데, 내가 이렇게 먼길을 돌아와 다시 여기 정착할때까지
너희들은 한국에 돌아오기는 커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해... 이런기분은 내가 십년전에 (...?) 어쨌든 십여년 전 hot를 보고 느꼈던건데.
에셈이 그렇지 뭐 ㅋ

진리는 세상이 돌고돌고, 역사는 반복되고.

하지만 여전히 너는 꽃같이 아름답다 유천아.
일본에 있든 어디에 있든.

얼마전 너의 감기걸린 영상을 보고 내가 얼마나 쳐 울었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기쁘고 좋아서. 아 니가 아픈게 좋은건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눈물 흘리며 울었던 것도 아니야.ㅋㅋ 알잖니? 좋아서 광대 튀어나오도록 웃다가 눈물 찔끔하는거.
그래서 난 주저 없이 다시 너의 팬페이지를 돌아다녔단다.
...그런데, 아는곳이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변한거 같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주가던 이글루도 없어지고...(응 이부분에서 좀 슬퍼해줘)

아 이런 얘기를 하려고 했던게 아닌데.

언젠가 글로 썼지만 김준수는 정말 남자다.
맑고 겁없는 소년이자, 청년이자, 황제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술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박믹키 잡아먹겠다 ㅋㅋㅋㅋㅋㅋㅋ 유천이 식겁한거봐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이렇게 바람직해도 되는것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은... 아무것나 업어와서 죄송해요 ㅠ
by 오후의녹차 | 2010/04/28 01:07 | 영양제 st. | 트랙백 | 덧글(2)
코다여사와 재중. 그리고 준수야!!!!



커헉.

1. 아니뭔가 재중이는 이런게 너무너무너무너무 어울린다.
뭐랄까 목소리가 좀 긁는 느낌이 나는것이 코다여사와 어울려 ㅠ
PV가 조금 민망한때가 있긴 하지만.. 김재중의 까만매니큐어를 볼수 있다면
이정도의 민망함쯤이야 별거 아냐.
난 허그의 PV도 이겨냈으니까.-_-

재중아 나는 라이드온 마지막의 너의 웃음에 바싹바싹 말라가고 있는 여자야
우리나라에서도 막 퇴폐적인거 해주면 좋겠는데.....
벗어봐, 응?

(...)


그리고 라이드 온에서 컴온 베이뷔 다음에 신음소리 누구냐.

-_-


2.  저 PV에서 또 하나 내 눈을 끄는 것은 김준수다.
나는 절대 절대 네버네버 김준수가 애기라는 것에 동의하지 않아.
애기가 뭐 저렇게 강렬해.
진짜 넌 저런게 딱 이야.
뭔가 절제되어 있는데 섹시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김준수가 커플놀이 마케팅 전략 때문에 귀여운 컨셉을 잡고 있는거
같은데 김준수의 본래 성격이 만만치 않음을 나는 알고 있어.
우후훗.




이것봐!!!!

어딘가 말랑말랑한 박유천과 대비되는 저 대쪽같이 곧은 눈빛을!


사실 나는 동방신기의 모든 멤버가 온탑의 기질이 충만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이어서; 단 한사람도 여성화되는것을 원치 않는다.
(무려 그나마 내 마음에 깔리는쪽에 속하는 박유천도.. 여성화는 정말 노노
  박유천의 어깨는 단단하니까.)
샤 베이비라니, 말도안돼...
세번째 사진에서 김준수 팔뚝의 저 힘줄 어쩔건데.
뭔가 손은 투박하고 뭔가 어설픈데 눈은 다정해 히밤.
난 약간 마초필나는 너를 사랑한다 김준수.
뭔가 남자야 이 자식!!!!





확실히 김준수는 제 목소리와 꼭 빼닮아서 다이렉트하게 직선적인;
눈빛을 지녔다.
뭔가 김준수는 술탄에 어울려.
동방에서 한사람 총공을 꼽으라면 난 정윤호가 아닌 널 추천할거야.
윤호는 여성스러우니까 (진심으로) ㅋㅋㅋㅋ
정윤호는 섬세해.ㅠㅠㅠ

위의 사진에서도 알수 있듯 김준수는 찌를 듯한 눈을 가졌다.
그건 노래에서도 그렇다.

동방신기 투톱보컬중 하나인 섹쉬백 김재중옵화가 " 나에게 와줘~"가 어울린다면
김준수는 "너에게 지금 간다"가 어울린다.
그래서 인지 가사의 분담이 그렇게 이루어 진다.
재중옵화가 "키미~" 를 외친다면 김준수는 "보쿠와"를 외친다.

뭔가 재중이는 상호교감을 이루면서 대화하고 있다면
김준수는 먼저 자신을 전달하고 있는 느낌.
먼저 내 의견을 내고서 니 얘기를 들어줄거야- 라고 말하는거 같은;;;

아 준수야.
나는 그런 격한 네가 둏아.



거봐거봐.
김준수 넌 친구도 그렇게 뚫어질듯 보는구나 ㅋㅋㅋㅋ
네 여자친구는 네 눈빛에 타죽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래서 내가 아키가 너무 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악.



팬질을 뒤늦게 시작해서 그런지 올어동이 뭔지도 몰랐잖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길.
니네 대놓고 "투유예요!"를 외쳤다며 ....

야아~ 민망하게;
그건 그냥 공공연한 비밀로 놔둬줘 ;;;;;;
by 오후의녹차 | 2007/10/23 19:04 | 치료제 st. | 트랙백 | 덧글(5)
아악





내가 생각하는 드라마속 최고의 명장면은 바로 이것이다.

호텔리어.

제길.

요즘 드라마에선 저렇게 배가 간지러운 키스씬이 없어.. 췟
기계마저 뜯어버리는 저 박력.
제길 나도 한번만 갇혀보자 , -_-


아 근데 나는 이런걸 보면 박유천이
드라마에 나왔으면 좋겠다.
연기력 뭐 그런거 잘 모르겠고;
키스씬 같은건 내가 피눈물 흘릴지 모르겠으나
뭔가 보고싶다.

맘껏 만끽하고 싶다-_-

응?

요새 너무 팬들은 강하게 단련시키고 있다.
살아숨쉬는 네 모습을 내보여라 .

















by 오후의녹차 | 2007/10/13 23:24 | 횡설수설을 위해 | 트랙백 | 덧글(2)
집에 돌아오는길.

모다 시경의 차마를 들으며 내일 있을 프레젠테이션을 고민하며
나는 슬퍼했다.

이유는 내가 영악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내 같잖은 양심에 졌다.
그냥 내 맘편하자고 나는 내 감정을 버렸다.

친구에게 하소연이라도 하려고 전화했더니
밥먹는다고 전화를 끊어버렸다.
그래도 나는 그 친구를 좋아하니까 참고 집으로
들어갔다.

따뜻한 물에 샤워를 하고 돌아와보니
문자가 와있다.

' 내 친구들도 널 이해한데. 멀리 있어도
안타까운게 전해진다더라. 네인연이라면 돌아올거야'



인연.



유천아, 분명 너는 저 허풍같은 애절함이 있다고 말하겠지.
너마저 위로가 되지 않는 오늘, 나는 조금 서글프다.

by 오후의녹차 | 2007/10/11 21:47 | 횡설수설을 위해 | 트랙백 | 덧글(3)